이제 와서 비겁하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일단 지옥이 있다는 사실은 믿으시는군요? 그렇다면 지옥이 있는 것처럼 천국 도 있다는 것을 당연히 믿으시겠군요? 가룟 유다와 십자가의 한쪽 강도는 하나님께 아쉬운 소리를 하기 싫어서 스스로 죄를 해결하겠다는 듯이 지옥을 선택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가 불이 나면 친구가 옆에 있다고 걱정되지 않겠습니까? 친구가 함께 목욕탕에 있다고 위안이 되겠습니까?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알고 계십니까?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으며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함을 받게 됩 니다(마 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 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슬피울며 끝까지 회개를 못하고 이를 갈면서 있는 곳입니다(마 25:30). 마귀와 그의 사자들도 함께 있는 곳입니다(마 25:41). 위와 같은 일들은 영원히 계속됩니다(마 25:46). 한 방울의 물도 없습니다(눅 16:24). 이런 곳에 가시겠습니까? 마음 고쳐먹고 예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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