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축제의 날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 118:24)
주일은 복되고 거룩한 날입니다.
6일 동안 힘써 공부하고
7일째 되는 날에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안식하면
세상에서 겪은 피곤함과
우울증과 신경질이
눈 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이것이 축복이요,
사랑이요,
회복입니다.
토요일에 너무 지나치게
공부하거나 놀지 말고,
쉬면서 주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일은 축제의 날입니다.
교회에 와서 찬양과 기도와
예배를 드리고,
전도하며 교제로 함게 먹고,
이웃을 도우며,
부활의 기쁨과 감격을
나누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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