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
"질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후서 2:12)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조롱하며 비웃었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고
세상이 이렇게 평화로운데
어떻게 심판이 오느냐?"며
노아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되어
하늘의 창이 열리고
바위가 터져
인류를 덮는 심팜이 임했고,
결국 방주의 문이 닫혔습니다.
지금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을 뿐 아니라
조롱하고 농담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서운 결과를 낳습니다.
시간이 많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손 내미실 때
우리는 그것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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