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ul에서 교회 지도자들이 도움을 간청하다
이스탄불, 10월19일 기독교에 대항하는 집단의 폭력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교회의 지도자들은 모술에서 계속되고 있는 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국무총리인 무리 알 말이키가 더 노력해줄 것을 간청했다. 목요일(10월16일)에 있었던 Al-Maliki와의 면담에서 이라크 교회의 10명의 지도자들은 모술에 군대를 보내서 지난 주에 파견된 약 1000명의 경찰들을 도와 시내에서 크리스천들을 보호해달라고 촉구했다.
교회 지도자들은 폭력을 제지하기 위해 경찰들의 노력이 충분치 않으며, 최근 크리스천들의 살해당함으로 인해 대피한 약1500가정과 도시를 안정화시키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알-말이키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그들과 함께 협력하여 그가 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그리고 그는 모술로 즉시 군인을 보내기를 원한다고 면담에 참석한 바그다드의 찰딘 교회의 감독인 쉴레몬 와르두디에게 말했다. “알-말이키는 매우 당황했고, 벌어진 일에 대해서 유감스러워했다,”고 와르두
디가 말했다. “그는 그와 함께 일하는 이들과 협력하여 그가 할 수 있는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기독교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이미 도시에 보내진 경찰들이 오히려 분쟁을 만들었고, 평화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와루두니는 “나는 더 많은 조치들이 철저히 이행되며, 평화가 올 때까지 그들이 스스로에게 말한 것처럼 계속 되기를 원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고, 평화를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로 군대를 보내라고 요청한다.”
성 베드로의 시나리의 바숴 와르다신부는 급하게 전화하여. 정부 관료들은 모술을 방문하여 희생자들에게 그들을 돕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여기 저기에서 몇몇의 자원자가 있지만 그들은 모든 위기에 대처할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와르다 신부는 “모든 시스템이 재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기 속에서 정부는 어떤 휴식이나 휴일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우리는 다가오는 날들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지켜 볼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다가올 날들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모든 것을 두고 떠난 가정들에 대한 문제다.”
와르다신부에 의하면, 가정들이 모술에서 위협과 폭발, 죽음을 피해 여전히 도망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떠나기 전에 직접적인 위협을 당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난민 중의 20%를 차지 한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어떻게“남자 혹은 아버지와 아들을 죽인 사람들이 이웃임에도, 오히려 자신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는지 설명했다.” 그는 “이것은 모술로부터 크리스천들을 쫓아낼 계획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들은 말한다.
국회의 변화
모술지역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 배후에 누가 있는 지 명확하지 않지만, 모술지역에서 미국과 이라크 군대들은 알-카에다 수니파 군사조직에 대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이어지는 이동으로 이라크 국회가 지역 의회에 소수민족들이 대표성을 가지도록 보장하는 소수민족 보호법인 50조항인 새로운 지역 선거법이 기각되었다.
이번 달 초 이러한 변화로 모술지역에 기독교인들의 저항이 발생되었고, 이로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공격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어진다. 알-말이키와 회담에서, 기독교 공동체 지도자들은 또한 50조항의 복원을 간청하였다. 알-말이키수상은 다음 회기에 이 문제에 대한 국회적 관심을 유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와르두니가 말했다.
이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을 증명하지 못하지만, 와다는 이 공격이 조정되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연관성이 있어요. 그래서 폭력사건이 일어난 거죠”라고 와르다씨가 말했다. “이유가 어째든, 폭력에 대한 분명한 계획이 있었다는 겁니다. 단순한 연관성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아주 재빨리 일어났으니까요.”
그는 모술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을 청소하려는 이런 노력을 ‘대규모 과업’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9일 동안 도망쳐야 했던 1,700 가정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교회들과 개인에 공격으로, 이라크 기독교인들은 집과 일을 버려두고 인근 마을로 대피했다. 모술 대피자들 중에서는 터키나 시리아 국경지역을 넘어 보호시설을 찾고 있다. 도시 지역에는 작고 준비되지 않은 마을들이라서 이동한 사람들과 지역에 공격의 예봉을 피하기 어렵다고 와르다가 말했다. 지금 교회지도자들의 주된 관심은 피난했던 사람들이 안전하게 돌아가는 것이다.
“모술지역은 그들은 역사이며, 유산이며, 추억들입니다. 모든 아름다운 기억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해야 합니다”라고 와르다 신부가 말했다. 또한 그가 언급한 사람들은 무척 두려워하여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정도이며, 안전을 위해 정부를 신뢰할 수 있는지 모르고 있다. 모술지역에 기독교 전체인구를 없어질 지 물어보자, 와르다 신부는 “그런 생각은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비극이 될 것입니다. 선택할수 있는 것은 너무 제한 적입니다. 제 관심은 지금 떠나고 있는 기독교인들입니다.” 모술지역 기독교 공동체 상황이 ‘희망적’이긴 하지만, 와르두니는 이라크의 기독교 공동체 인권에 대한 전세계 공동체의 ‘침묵’이라고 비난하길 주저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선진국에 대해 말하고 싶네요” 라고 말하며, “어느 누구도 이라크에 있는 기독교인과 소수민족의 권리를 말하고 있지 않죠. 우리는 외부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기도요청
1. 모술지역에 있는 기독교인들 처소에 공급이 있게 하여주소서.
2. 전세계 기독교 공동체가 박해아래에 있는 자들을 돌아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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