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나는 무엇을 져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셨습니다. 나는 무엇을 써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나를 돌보셨습니다. 나는 누구를 돌보아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내가 감히 무엇을 더할 수 있겠습니까?
(로렌스 하우스먼·영국 시인, 1865-1959)
예수님의 사랑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워 기도하시면서 내 뜻과 내 이욕을 이루기 위한 우리들의 기도와는 달리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명령에 순종하는 것임을 몸소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십자가에 매달려 갖은 고욕과 수치를 당하면서도....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다 이루었다 "하신후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시고 조용히 눈을 감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생명의 피가 흐르기에 죽음을 이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 10:25-26)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 받았습니다 성금요일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주님 사랑함을 고백 합니다
나의 주님 사랑 합니다!!!!
'ε♡з교회 사역...♡з > 교회 소식, 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드립 커피강좌! (0) | 2017.10.02 |
---|---|
전교인 심령부흥회 (0) | 2017.09.06 |
노아 양재센터를 오픈합니다 (0) | 2017.07.21 |
말씀이 가득한 수련회 (0) | 2017.07.19 |
교회 단체 티셔츠 - 4,500원 (0) | 2017.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