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바라보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히 12:2)"
그리스도인은 무시를 받고 멸시를 당해도 섭섭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커다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은 약속과 믿음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는 감옥에 들어가고 매를 맞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쫓겨나기도 했지만, 한을 품거나 마음속에 상처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여러 가지 일을 많이 겪으면 계속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믿음의 눈으로 온전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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