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간표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사람들은 보통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 결혼의 수순을 따라 살아갑니다.
자신이 세운 계획에 맟춰 행동하고
하나님이 자신의 시간표에 맞추실 것을 요구합니다.
모두가 자신을 중심으로 시간과 계획을 세우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사간을 인정하고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향한 게획이 있습니다.
그분의 시간표에 나의 시간표를 맞추는 것이
영적 통찰력이고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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