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가 3 명의 남자가 부부가 되었음을 인정하다.
콜롬비아가 남자 동성애자 3 사람으로 구성된 결혼을 공식적으로 허용하였다.
배우인 Victor Hugo Prada와 선생인 John Alejandro Rodriguez 그
리고 저널리스트인 Manuel Jose Bermudez는
지난 6월 8일 Medellin에서 공식적인 부부가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가정과 권리를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가족은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라고
Vitor가 콜롬비아 라디오 LAFM에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그는 콜롬비아 잡지인 Semana에선 그들의 관계가
1999년 그가 Manuel과 John을 처음 만날 때부터 시작되었다 말하고 있다.
이들의 관계는 2004년 3 번째 남자인 Alex Esneider Zabala를 만남으로 발전(?)했는데,
이처럼 4명이 몇 년 동안 행복한 관계를 맺으며 살다가
2년 전 Alex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 3명이 남게 되었고,
이제 결혼을 통해 3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룹으로 모여 변태적 동성애를 즐기던 남자 3 사람이
이제 콜롬비아 정부의 배려(?)로 정식적인 부부가 되었다.
세계 최초로 3명의 동성애자들로 구성된 복혼 가정이 탄생한 것이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하신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이중적으로 어긴 배역(背逆)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공개적이고 노골적인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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