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편 1~4절 말씀에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이 말씀에서만이 아닙니다.
곳곳에서 성경 전편에서 말씀하십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신다고 말씀하시고
머리털까지도 셀 수 있을 정도로 세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를 세세히 결코 소홀히 지나치지 않으시고
반드시 지키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있기만 하면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행위까지도 하실 뿐 아니라
한마디 말까지도 알아듣지 못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보호해주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결코 원망하지
마시고 하나님만을 최고로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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