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육체가 죽으면 사람의 영혼은 떠돌아다는가?

죽음에 대한 몇 가지 오해-사랑의 육체가 죽으면 사람의 영혼은 떠돌아다는가?

그렇지 않다! 어떤 이들은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그 영혼이 구원을 떠돈다고 생각하여 제사상을 차려놓고 와서 드시리고 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은 죽는 즉시 첫사들에 의해 천국으로 가거나, 마귀에 의해 지옥으로 끌러가게 됩니다. 이점을 주의하십시오! 그렇기에 한 번 죽은 살마은 자기 마음대로 천국과 지옥에서 나와 이 세상을 떠돌아다닐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육체적 죽음 이후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지를 어떤 부자와 그 집 앞에 있던 거지의 죽음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슴하셨습니다.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부자)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9지옥)에서 고통 중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도 없게 하였느니라(눅 16:19-26)."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그 사람의 영혼은 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