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우선 순위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지금가지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첫째, 우리의 우선권은 우리의 가치를 사시 그대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행하고 사용하고 즐기려고 택하는 것이 정말로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우리의 삶 속에서 첫째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치셨습니다(마 6:25-33). 셋째로,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언제나 첫째가 되시게 하지는 못합니다. 다른 일들과 욕망이나 필요 등등이 항상 우리의 우선권의 목록의 높은 곳에 슬며시 들아옵니다.
다라서 만약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서 첫째가 되시게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합니까?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포기해야 합니까? 그러한 선택은 매우 간절한 것처럼 뵈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첫째가 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하여 죄의식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구원하신 것은 우리가 매우 선하기 때문이 안라, 그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용서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를 용납하시고 용서하시는 것은 우리가 완전한 삶을 살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사랑이 넘치는 위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이 우리 각 사람의 우선권 목록의 어디에 있는지를 아십니다. 그러나 가장 놀라운 일은 그것 때문에 우리가 그의 우선권 목록에서 더 밑으로 밀려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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