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WC 2.75 버전 장점 살펴보기 - 사용법 강의 이전에 장점 알아보기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기에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간혹 아르페지오 특수 환경에서 연주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버그 같습니다.)

 

1. 이음줄이나 붙임줄 앞 글자가 우측으로 쏠리는 현상이 사라졌다.

   ==> 자동으로 음표 아래 중앙에 나오니 아주 좋습니다.

 

==> 보통 사 글자가 이름줄의 영향을 받아 우측으로 쏠리는데 중앙에 자동으로 위치합니다.

 

2. 아르페지오 연주기법을 수동으로 입력하고 숨김으로 처리했는데 자동으로 연주된다.

   ==> 게다가 위로 연주 아래로 연주 선택도 가능하다.

    

 

3. 트레몰로 구현시 별도의 트랙을 주어서 연주를 시키고 표시 트랙을 주어서 별도의 트랙이 필요했는데 자동으로 연주된다.

   ==> 악보 제작이 편하고 깔끔하다. 다양한 표시 방법을 제공한다.

     

 

 

4. 이음줄이 가사 라인을 침범하지 않는다.

   ==> 이전 버전은 이음줄을 하면 꼬리표가 아래로 향할시 꼬리표 밑에서 이음줄이 시작되나 이 버전은

        음표 아래서 시작되기 때문에 가사부분을 침범하지 않아 보통 겹쳐지지 않는다.

      

   ==> 만약 겹친다고 해도 개체 개념으로 입력하면 시작 위치를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다.

 

5.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 이전 버전은 이동 등이 1 2 3 이런 식으로 이동했는데 이 버전부터는 1.5 등도 입력이 가능하고

        가사 사이즈 11폰트 12폰트가 아닌 11.1 이나 11.3 폰트 등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6. 많은 특수 기능들이 메뉴바의 아이콘으로 반영되어 입력이 수월하다.

   ==> 특수기능을 실행하는 것도 메뉴의 선택으로 인해 쉽게 구현이 가능합니다.

 

 

 

 

 

 

 

7. 개방형으로 개발된 이번 버전은 누구나 다른 기능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합보를 자동으로 나누어주는 도구도 개발되어 나와 있습니다.

 

8. 가사의 절 표시가 자동으로 부여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9. 기타코드 입력도 제공한다.

   

10. 마지막으로 숨쉬지 않고 이어서 부르기 기호도 입력이 가능하다.

  

 

 

 

출처 : 오직 주만

글쓴이 : 신의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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