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선 암으로 힘겨운 투병을 할 당시와 건강이 회복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리 보이'의 달라진 모습입니다.^^
- 필리핀 빈민지역이자 마약지역에 사는 '제리 보이'의 허름한 집이 이 아이가 얼마나 가난의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리 보이와 그의 부모는 마약의 환경에 노출되어 비참한 삶을 살아가다 재작년에 아빠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제리 보이'가 임파선 암으로 투병을 할 당시 한국의 한 방문자가 질병의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는
모습입니다.(2014년8월).-
- 임파선 암 투병 당시의
'제리 보이'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2014년7월).-/아시아입양선교회
- 임파선 암의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고 회복한 '제리 보이'가 "뿔로천막교회"에서 간절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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