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갈 1**3)
어떤 사람이 어린 딸과 함께 산에서 살며 양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양을 잃어버렸는데 양은 가시덤불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는 가시덤불에서 조심스럽게 양을 구해냈습니다.
그러자 어린 딸이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빠,이 나쁜 가시덤불을 잘라버려요."
다음날 그들은 가시덤불을 치기 위해 손도끼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들이 가까이 갔을 때 작은 새 한마리가 그 가시덤불에서 양털을 한입 물고 날아올랐습니다.어린 딸은 아버지를 올려다보며 말했습니다
"아빠,하나님은 이 가시덤불이 여기 있어야 하는 좋은 이유를 갖고 계세요.
전 저 작은 새가 새끼를 키울 수 있는
둥지를 만들기 위한 부드러운 털을 가져가는 것을 보고
이 가시덤불을 자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의 삶 속에 가시들이 생겨도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라고는 생각지 마세요
가시들은 상채기만 줄 뿐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가시들을 통해서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나아가는 길에 가시덤불이 있더라도 근심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당신과 항상 동행하고 계시기 떄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예화이야기에서
출처 : 예림의집
글쓴이 : 그리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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