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예림의집으로ε♡з/건강과 다이어트

[스크랩] 다이어트,배변,디톡을 한 번에 - "빼요미" 출시! 무료시식 시작!

예림의집 2015. 1. 2. 08:56

 다이어트,배변,디톡을 한 번에 - "빼요미" 출시! 무료시식 시작!

 

지난 여름, 카페에서 이름을 공모한,

빼요미 디톡 다이어트가 출시되었답니다. ^^

 

이름 지어주신 47kg 님 감사드리구요~!
(비댓으로 성함, 주소, 전번 올려주셔요 ^^)

 

 

이 이름에 걸맞는 제품을 드디어 완성! 출시합니다.

 

"빼요미 디톡 다이어트"

 

이렇게 생긴 제품이랍니다.

 

 

 

요롷게 스틱형으로 되어 있으며,

한 입에 톡 털어 먹으면~

침이 샤악~ 나와 녹습니다.

 

발포가 아니므로 나트륨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 영양사님이 시식하는 모습! ㅋ

물도, 컵도 필요없는,

 

가장 간편하고 맛나게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가르시니아를 즐기는 방법!

 

그렇다고, 합성 쩌는 제품이 아니라,

최고의 천연 재료들을 가득 썼습니다.

 

왜냐면, 유산균 먹자면 설탕을 먹어야 하는 요구르트,

가르시니아를 먹자고 합성향 합성감미료,
포도당을
같이 먹을 순 없쟈나요.

그래선 디톡이란 말이 안 어울리죠. ^^

 

보시죠~!

 

저기 보이는 핑크 빛은 블루베리 분말이며,

노리끼리한 것은 오렌지추출물 분말이랍니다.

덩이진 건, 프로바이오틱스 즉 유산균이랍니다.

그 외 가르시니아, 자이리톨, 등등...

잘도 만들었습니다.

 

# 맛은 어떠냐구요?

 

첫 맛은 블루베리 가루가 입에서 녹는 맛.

중간 맛은 그윽한 자이리톨 향,

끝맛은 오렌지추출물의 귤 껍질의 달달하고 톡 쏘는,
길게 귤 향이 혀에 탁 박혀 오래 지속됩니다.

마치 귤피차를 타 먹고 난 뒤 입에 남는 그 단 맛 처럼요.

 

결론은,

어린이 비타민(사실은 설탕 덩어리)을 갈아 먹는 것 처럼,

너무 맛이 좋아요.ㅠㅠ

생각보다 달게 나와서 덜 달게 하려다가,

이 달달함이 기분 나쁜 달달함(설탕이나 시럽 등)이 아니라

블루베리와 자이리톨 오렌지껍질의 단맛이기에

이거라도 맛나게 드시라고 최종 시제를 통과시켰답니다. ^^

 

 # 빼요미의 디테일을 볼까요?

 

 

빼요빼요처럼 곽에 2개의 작은 박스가 들어있답니다.

각 15포씩.

한개는 집에 두고, 한개는 회사에 두고 드셔요~!

 

 

디자인 컨셉은 예쁜 옷을 입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담았답니다. ^^

(물론 남자들도 먹어도 되고, 청소년도 먹어도 됩니다.
단, 임산부와 수유모께서는 가르시니아 때문에 드시지 말라고 하죠)

 

여성의 고민거리 2가지!

다이어트와 장 건강 아닐까요?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면, 사실은 장이 더 좋아진답니다.

왜냐면, 채소와 통곡을 많이 먹을테니까요.

그러나 많은 다이어터들이 이것을을 잘 안챙겨 먹어요.

그래서 변비가 많이 오죠!

 

이런 식품을 드시기 전에,

통곡으로 주식을 삼고,

채소 많이 드세요!

다이어트, 디톡스 한 번에 해결 된답니다. ^^

 

 

 

이런 고민인 분들이 드시면 더욱 좋구요~!

핵심은 2가지입니다.

 

1. 체지방 감소.

2. 장 건강 (배변 / 장 디톡)

 

이런 고민인 분이

건강한 식이와 운동을 함께 하시면서

부가적으로 빼요미를 맛나게 즐기시면 더욱 좋죠. ^^

 

 


성분표입니다.

얼마나 건강합니까?

 

가르시니아, 유산균 십여종,
섬유질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칼로리 없는 부드러운 단 맛 자이리톨,

섬유질 치커리추출물섬유질,
컬러와 맛 담당 블루베리 추출물, 구연산,
플락토올리고당, 오렌지추출물...
뒤로 갈수록 적게 넣은 성분들이랍니다.

(설탕단풍은 설탕이 아니라 메이플시럽을 그렇게 부릅니다)

 

오로지 천연의 고급 재료들로 맛과 향, 영양을 조성한

아마도 최고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서플리랍니다.

 

 

 

때문에, 1포 5그램 당 칼로리는 15칼로리가 나옵니다.

합성이 아니니 블루베리 등에는 약간의 칼로리가 있죠.
또한 식이섬유 역시 저기에 칼로리로 포함 된답니다.

 

그리고, 가르시니아의  HCA 는 750 mg !

 오래 전 부터 1000, 2000mg 이 넘는 싼 제품들도 많죠?
그렇게 안 먹어도 빼요나 빼요미 같이
꾸준히 먹는 제품은 충분히 효과가 있답니다.
더군다나, 하루에 한 포가 아니라
몇 번 나눠 먹고플 때도 고려한 함량이랍니다.
(하루 최대 3포 까지 괜쟎습니다)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는 20억~2억마리!

순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에는
100억마리를 넣은 제품들도 시중에는 많답니다.

우리는 한 번에 변을 뚫고자 함이 아니라,
꾸준히 먹으며 안정적으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20억 마리를 넣어, 유통기한 내에
2억마리 이상을 생존시키고자 했답니다.

실제론 20억마리가 들어있고, 유통기한 내에 검사하면
최소 2억마리는 잔존하도록, 2억마리로 표기합니다.


이 유산균들은 살아서 장에 도달하기도 하고,

혹은, 죽어서 사균의 형태로 장내 유익균들의 먹이가 되어,

장내의 유익균총의 번성을 돕습니다.

 

이 유산균은 단순히 배변활동만 돕는게 아닙니다.

빼요미에 '디톡'이러는 말을 쓴 것은 바로 이 유산균 때문이랍니다.

 

이런 저런 이유(건강치 못한 식생활, 스트레스, 오염물질..)로,
장이 나빠지면, 장을 통해 독소들이 체내로 침투합니다.

 

소장 점막이 훼손되기라도 한다면,

아직 충분히 잘게 쪼개지지 않은 음식물 조각들이 몸 속에 침투하죠.

대장의 점막이 훼손되면, 소이 말하는 똥독이 몸에 스밉니다. ㅡ,.ㅡ^

 

 

 

우리 몸에서 해독을 담당하는 기관인 간, 신장 등이
결국은 건강하지 못한 장을 통해 유입된
안좋은 것들 때문에 과부하가 걸려 상하게 되는 것이죠.

 

아시다시피,
간은 해독을 담당하는 기관리기도 하지만,

우리 몸의 주요 대사 기관이고,
소화액을 만들어내는 기관이죠.

간이 상하면 피곤한 것이 바로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인걸 보면 알 수 있죠.

 

즉, 장 - 간 - 콩팥을 건강하게 해야,
몸이 제 기능을 찾고, 그 결과로 체지방 감소든,
근육의 생성이든, 피로 회복이든, 면역력이든, 좋아진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빼요미 디톡 다이어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가고,

섬유질들이 들어간답니다.

 

 

# 이렇게 드세요~!

 

식후 ~2시간 이내에 1포를 드시고,
물로 입을 헹구면 됩니다.

 

운동 전에 한 포 드시고 운동하면,
다이어트 음료 같이 땀이 뽈뽈 납니다. ^^
입에서는 귤 향이 가득한 채~ ^^

 

그리고, 비타샵의 팝 다이어트,
즉, 다이어트 서플리의 지존은 뭐니뭐니해도

빼요빼요 다이어트 캡슐이랍니다.

이것은 가르시니아 + 키토올리고당으로,
잉여 섭취한 지방과 탄수화물을 함께 잡아주죠.

 

거기에 빼요미를 함꼐 드시면 장에도 좋답니다.

꾸준히 드시면 장이 더욱 건강해진답니다.

 

더불어, 식이섬유 풍부한 그린스무디 함꼐 드시면 더더욱 좋답니다.

한 포에 일 권장량의 60%나 들어있으니까요.

 

꼭 이런걸 안 드셔도,

현미밥을 매 끼니 챙기려 노력하시고,

채소 생과일 즐기셔요~!

 

그러면, 디톡, 다이어트, 다~ 됩니다. ^^

이런거 안 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저희가 이걸 만든 이유는,

어찌되었던, 이 분야에 수요가 꾸준히 있기에,

이왕이면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 드리고자 함이랍니다. ^^

 

비타샵은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제품과 프로그램을 추구하니까요~!

 

 

 

 

# 무료시식 신청 방법 :

 

비타샵 회원, 혹은 신규 가입한 분에 한해 1포를 보내드립니다.

가입 후, 요기에 신청하시면 일반 우편으로 편지봉투에 설명서와 함께 1포를 보내드립니다.

http://vitashop.co.kr/shop/member.html?type=board&code=bignus_board16

 

(시식 신청시 2가지 질문이 있으니 답을 하셔야 해요 ㅋ )

 

 

# 구매 하기 / 상품 상세 설명 :

 

http://www.vitashop.co.kr/?branduid=128667

(구매는 다음 주 부터~!)

 

 

 


출처 : 예림의집
글쓴이 : 최단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