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회 목요포럼 “사랑의 환상” 그리고 본질에 대하여

 325회 목요포럼 “사랑의 환상” 그리고 본질에 대하여

 함께하는 사회가 지향하는 것은 무슨 특별한 계층이나 연줄만의 또래 모임이나 어울림이 아니라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는 사회를 꿈꿉니다. 대개는 자신의 집단이익을 위하여 최상의 사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이 땅에서 자연과 어울리며 살도록 만들어진 것은 서로의 타협과 양보에서 함께하는 행복입니다. 사랑도 이기적인 환상에서는 피폐해질 수밖에 없는 본질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도 어려운 현실을 가져오면 행복으로 바꾸어 드립니다.
회비는 없으나 회비를 받는 곳보다 수십 배 수익을 가져 갈 수 있으며 끝나고 회식 시에는 약간씩 보태도 되고 준비된바 없어도 누가 시비 걸지 않습니다. 가볍게 오세요.

본 모임은 7시 이며 6시 반에 각종 안내를 진행하고 나눔의 행사를 한다 다른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평일, 특별히 대화가 필요한 분은 일찍와도 되지만 깊이 있는 대화는 못 합니다 7시에 본 포럼을 시작한다. 아울러 끝나고 2차 모임에서는 늦은 식사를 합니다 친교와 식사는 10시 전후에 마칩니다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4호선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나와 20미터 좌측에 "벼화로구이"간판/음식점 길을 들어오면 T자형 도로에서 우측 길로 오시면 시장길 끝에 정면을 보시면 함께하는 사회와 "홍성남 /강북 경제연구소 의 대형 현수만이 걸린 붉은 벽돌이 보입니다. 그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070-7779-7934 010-5318-7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