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위해 그냥 죽지 말고 그를 위해 살라

예수님을 위해 그냥 죽지 말고 그를 위해 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을 위해 살 수 있는 기회를 매순간 주십니다.
우리가 뒤집어지고 더 이상 참지 못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사랑의 자리에 머무르는 축복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까?
정부가 핍박할 때도 행복할 수 있습니까?
가까운 사람들이 비방할 때 어떻게 우리 마음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순간순간 기쁨의 자리에 머무름으로
영적으로 형통한 자리에 서도록 우리를 초청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평강을 빼앗기 위해 그 어떤 것이 달려올지라도 말입니다.

어느 날 그냥 예수님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매일 주님을 위해 살기를 선택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살도록 매일 죽으십시오.
어쩌면 그것이 작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 나의 뺨을 갖다 대는 것,
어떤 것에서나 항상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로 선택하는 것 등 등.
우리는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을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우리 마음대로 될 때에만 기뻐하시겠습니까?
바깥 상황이 축복일  경우에만 그리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