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구약신학

성경신학의 가치

예림의집 2014. 3. 17. 16:51

[성경신학의 가치]

☆J.P Gabler(1787.)
*이전까지 성경신학은 조직신학의 시녀로 역할로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조직신학의 주장들을 평가하는학문이 필요한데 그것이 성경신학이다.
*삼위일체론이 증거로서 주제들을 접근(이사야 6장: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당대 문화나 문멕 속에서 찾야야 한다(최상급의 표현).
-주여 삼창도 자신의 기도의 간전할을 표현한 것이다.
*성경신학 수행 원칙
1.역사적인 맹락과 문법적으로 해석해야 하고, 성경의 본문마다 따로, 따로 해석해야 한다.
2.연구 결과들을 비교함으로써 유사점과 차이점등을 검토한다.
3.왜곡하거나, 차이점을 배제하지 않고 일반적인 사상을 끄집어 내어야 한다.
*계몽주의, 합리주의 사상을 가지고 연구함으로 사회주의적인 성향을 띤다.
-G. Gaur: 영원한 기독교 진리는 구약에서 1/5밖에 되지 않는다.
-서구 교회의 몰락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G. Vos
-위의 문제에 보안 모색
-계시 의존적 사색
-하나님의 계시가 점진적-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유기적 계시(서로 연관, 해석을 하는)를 띤다.
-우리의 논조.

*우리(총신)는 너무 계시 의존적이지 않나.
-양쪽 학문을 균형있게 학습하고, 실제 싸워야 할 부분을 익혀야 한다.
-신학자(사상가)가 모델이 되어야 한다.
-이상적인 목회자 사상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

★창세기 1장 "우리"
-삼위일체 하나님(?)
-빛과 행위들의 오경개론
1. 신화적 영향(자유주의)-창세기 1-11장은 고대 근동의 신화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다신교적인 흔적
                        -슈메르 신화의 영향
2. 하나님께서 피조물(땅)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다(오류)3.
3. 하나님의 천상회의(왕상 22장. 욥 1-2장)-받아들이기 어렵다.
4. 장엄복수(크고 위대한 것을 나타낼 때, 복수로 표현:엘로힘)
☆엘로힘
-단수: 하나님
-복수: 이방 신들
-모호한 경우도 있다.
5. 심사숙고의 복수형(재귀형):Let's(받아들이기 힘들다.)
6. Clihes(자유주의)의 주장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복수성을 나타낼 수 있다.
-성령과 함께 창조하셨다.
☆답은 4, 6번 가운데........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설교자로서 매우 중요하다.
*조직신학(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에 대한 지극한 존경심
*조직신앙을 섭렵한 성경신학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정경 문제]
*역사적으로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카톨릭 66권 +외경, 위경
-마틴루터 또한 외경을 권함
-사도바울 고린도 편지 2개 더 썼을 것이다(고린도 3, 4서가 발견된다면)
-민수기, 여허수아의 "여호와의 전쟁기" 발견된다면?
*정경이란 단어(Canon)
-히브리어 "카네(갈대)"에서 나온 말로 추측
-갈대가 자로 쓰이고 "표준"이란 뜻으로 쓰인다.
-그러므로 정경이란 신학의 표준이라고 할 것이다.
☆카메라의 "케논" 불교의 관음보살상이 시초가 됐다.

'서울신학·총신신대원 > 구약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론  (0) 2014.03.17
히브리어 3-7과 단어정리  (0) 2014.03.17
제 7강 10월 23일  (0) 2013.10.26
제 6강 10월 16일  (0) 2013.10.16
제 5강 10월 2일(김정우 교수)  (0)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