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윤리 성문화 선전금지법 서명운동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살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어려움이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만 믿음 안에서의 소망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케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거룩한 성도의 삶을 추구하는 저희 "홀리 라이프"(HOLY LIFE)는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와 진리의 빛 가운데 역사하시는 믿음을 지켜 왔습니다. 동성애를 비롯한 성적 유혹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영적싸움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는 우리 모두가 익히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망의 늪에서 구원을 받은 증인들입니다.
우리 가운데 사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의 믿음과 소망 속에서 그의 사랑은 반듯이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뜻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그리므로 우리의 거룩한 삶을 향한 사역은 형제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하신 명령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습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은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과 주권적 권능에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믿음의 결의를 표명하려 합니다. 이는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우리의 자녀들을 세상의 유혹과 더러움에서 지키기 위함입니다.
저희는 다윗의 물맷돌을 던지는 심정으로 우리의 삶을 더럽히는 성문화 정화운동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의 헌법이 우리를 보호하여야 하기에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 금지법 제정 촉구 국민운동을 제안하오니 이 작은 HOLY LIFE 서명운동에 참여하여 주시기를 간원드립니다.
발기인 공동대표 이요나 목사
(클릭하시면 서명창이 열립니다)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 교육금지법 제정촉구 국민행동>
출범선언문
현재 우리사회에는 가정을 파괴하고 육체와 영혼을 파멸로 이끄는 무분별한 성생활을 예찬하는 비윤리적이며 타락한 성문화가 넘쳐나고 있다. 특히 상업주의에 매몰된 일부 매스미디어와 인터넷 공간들이 타락한 성문화를 당연시하며 심지어는 비윤리적인 성문화를 마치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할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우리사회에는 성범죄와 성중독이 만연하여 자녀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들이 무너지고 있으며 일부 몰지각한 성인들의 일탈된 성적타락들이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며 단란한 가정들을 파괴하고 있다. 타락한 성문화를 방치하면 가정이 파괴될 것이며 파괴된 가정을 방치하면 대한민국 공동체가 파괴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성폭력, 성매매, 근친상간, 수간, 동성애 등 비윤리적인 성행위들이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각종 매체를 통해 확산되어가며 별거 아닌 것이나 왜곡되어지고 심지어는 아름다운 것으로 미화되어 우리 자녀들의 영혼과 육체를 파괴하는 탈락한 비윤리적 성문화와 끝까지 싸울 것을 선언하며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 교육 금지법> 제정을 강력 촉구한다.
이제 우리는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 교육 금지법> 제정의 뜻을 이루기 위해 타락한 성문화를 추방하고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뜻을 같이 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국민행동을 시작한다. 뜻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합니다
*시민연대 발대식:
- 일시: 2013년 7월25일 오후 2시
- 장소: 국회의사당 정문
- 문의: (02)798-5411. (070)7565-3535
- 참가문자: (010)369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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