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무나도 타락한 한국

너무나도 타락한 한국)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레이디가가 포스터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 시키신 이유는 죄 때문이다.

롯에게 두 천사가 찾아 왔을 때 그 마을의 남자들이 집을 에워싸고 두 천사를

내 놓으라고 한다.

이 사람들은 그들이 천사인 줄 모르고 남자라고 생각하고 동성애를 위해

찾아 온 것이다.

결국 그들은 불로 소멸 당함을 당했다.

지금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동성애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만 해도 동성애자 클럽이 줄지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의 통로는 주로 TV와 영화 대중가요를 통해 확산되고

널리 퍼지게 된다.

작년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레이디가가가 국내에 와서 공연을 펼쳤는데

가가는 이러한 공연 중에 동성애를 주장하고 소수의 성애자를 옹호하는 행위와

주장을 펼친다.

 

 

김조광수 동성 결혼

 

김승환 대표(좌)와 김조광수

 

김조광수가 집필한 책

 

 

이미 대한민국에도 동성애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익히 알려진대로 영화 감독 김조광수는 오는 9월 7일 소속사 대표 김승환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영화 관계자,하객,일반 시민까지 무려 1,000명이 초청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서 자유분방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한국은 동성애,포르노,성폭행 등으로 얼룩져 있다.

 

 

TV 드라마와 영화의 동성애

 

김수현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

 

 

 

동성애를 다룬 한국영화 앤티크 와 영화 브로크 백 마운틴

 

 

2000년대 중반부터 드라마에도 동성애 이야기가 등장하게 된다.

또한 영화도 예외가 아닌데 소수자들의 권리 운운하며 동성애 차별 금지법까지

현재 국회에 상정된 상황이다.

이것이 통과될 경우 목회자들은 강당에서 동성애가 죄라는 걸 말해서는

안된다.

 

 

죄의 삯은 사망

 

폼페이 화산재로 매몰된 사람들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한 장??상상도

 

많은 사람들은 폼페이의 멸망은 후의 모든 고대로마 제국의 멸망을 포함하여 온 나라가 모두 주색잡기에 빠진 것과 직접 관계가 있다고 여긴다.

폼페이 유적에서 출토된 은제 잔에는 ‘마음껏 누려라, 내일은 짐작하지 못한다’라는

말이 새겨져 있다.

인구 2만명의 폼페이는 25 등급으로 나눠진 기생집이 있었고, 벽은 각종 춘화로 가득했다.

동성애를 포함하여 수많은 나체 및 단체 성행위 그림이 도처에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1819년 나폴리 국왕 프란시스 1세는 처녀를 데리고 폼페이의 벽화를 참관 하면서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했다고 한다.

국왕은 명령을 내려 벽화를 대중으로부터 폐쇄했으며 2000년에 와서야 다시 개방되었다.

 

 

일본의 우경화

 

일본 해상 자위대 욱일승천기

 

 

일본의 우경화는 일본 역사 왜곡화, 일본 평화헌법 개정 추진, 자위대의 군대 전환 추진, 정치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과 같은 사건을 중심으로 표출돼 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과거 역사를 왜곡해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보통국가론을 앞세워 재무장을 하려는 데 있다.

 

 

이와 같은 일본의 우경화를 보는 우리의 시각에도 깊은 우려가 배어 있다.

불과 68년전 일본에게 치욕적인 일제 강점기를 겪었고 또 다시 그런 역사가 되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회의 회개

 

찬양 예배 한 장면

 

 

죄의 물결이 넘치는 곳엔 반드시 멸망과 저주와 고난이 찾아온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했을 때 그들의 육신에 고통과 고난 사망 질병 등이 도래했고

마귀의 종노릇을 해야만 했다.

지금 한국교회는 병들어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세상 문화에

찌들어 방향을 잃어 버리고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 간다면 한국에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21세기 한국교회가 살아나는 유일한 길은 성령님의 권능 뿐이다.

너무나 세상이 타락하고 한국이 영적으로 더러워졌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것도 교회를

한국을 성결케 할 수 없으며 이는 오로지 성령님의 역사 하심과 만져 주심외엔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을 구한 이유도 그만큼 세상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우리 크리스찬이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락한 대한민국을 위해 성결과

회개로 중무장을 해야만 한다.

 

출처 : 예림의집

글쓴이 : 박미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