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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산소 공급이 가장 효율적으로 된다.

예림의집 2011. 7. 12. 15:24

걸으면 산소 공급이 가장 효율적으로 된다.

 

체지방을 분해해서 사용하려면 모세혈관까지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천천히 지속적으로 혈관에 압력을 주어야 한다.

달리기와는 다르게 걷기는 혈관의 압력에 힘을 더해 준다.

달리기는 보행의 디딤 교환 속도가 혈류의 흐름보다 빠르기 때문에

혈액순환의 흐름에 오히려 방해를 줄 수 있어서

심혈관계에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과도한 달리기나 마라톤은 몸에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그래서 달릴 때 숨이 차서 고통스러운 것은 달리는 것이 몸에 좋지 않은 것이니 달리지 말라는 신호인 것이다.

 


걷기에서 맥박수와 보행수를 비교해 보면

달리기보다 걷기가 인체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건강한 성인의 평상시 맥박은 1분에 60~90회 뛰고 운동을 하면 점점 빨라진다.

맥박수는 천천히 걸으면 1분에 100~120회 정도이고

빨리 걸으면 1분에 120~140회 정도다.

마찬가지로 보행수도 천천히 걸으면 1분에 100~120보 정도이고

빨리 걸으면 1분에 120~140보 정도이다.

맥박수와 보행수가 같은 비율로 나온다는 것도

인간의 몸이 걷기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대변하고 있다.

 


최대 맥박수의 계산법은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값이다.

나이가 50이면 최대 맥박수는 170이다.

하지만 최대 맥박수는 수치상의 의미일 뿐이다.

고도비만이거나 중년 이상의 나이에는

100~140 사이를 넘지 않도록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