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라서 십대 후반이 되면 부모는 그들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 닫혀있었던 새장의 문을 활짝 열어주어야 합니다. 이때 부모들은 마냥 어려만 보이는 자녀를 감싸면서 용단을 내리지 못하지요. 이때 “네가 무엇을 사랑하거든, 그것을 자유롭게 풀어주라”는 옛말이 부모의 결단에 큰 도움을 주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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