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그가, 그 안에 내가
내 가슴에는 평생 붉게 피는 꿈이 있다.
반백년 춘하추동 사계의 변화에도 시들지 않는 꿈!
내가 지치고 힘이 든 고비에도 용기를 주었다.
그럴 때마다 내안에 그가, 그 안에 내가 있음을 믿는다.
내 가슴에는 평생 지지 않는 꿈이 있다.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혹한에도 포기하지 않는 꿈!
질병으로 몸을 무너트리는 고비에도 힘을 주었다.
그럴 때마다 내안에 그가, 그 안에 내가 있음을 실감 한다.
내 가슴에는 활화산처럼 타는 꿈이 있다.
시련의 망치로 때려도 용광로 속 보석처럼 빛나는 꿈!
가진 것을 모두 털어내는 고통에도 손을 잡았다.
그럴 때마다 내안에 그가, 그 안에 내가 있음을 확신 한다.
내 가슴에 흙이 덮여도 꺼지지 않는 꿈이 있어라.
시들지 않는 꿈! 포기하지 않는 꿈! 보석처럼 빛나는 꿈!
지치고 무너지는 고통에도 재기의 꿈을 꾸어라.
그럴 때마다 내안에 꿈이, 꿈 안에 내가 있음을 노래하자.
출처 : 예림의집
글쓴이 : 오성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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