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현준 나이 : 21살 성별 : 남 사는지역 : 인천 서구 신청파트 : 드럼or보컬 연락처 : 010-4038-7472 e-메일 : hyunjun831@naver.com 지원동기 및 하고 싶은 말 :
안녕하세요. 예림찬양단모집이라는 인터넷 문구를 보고 연락드립니다. 저는 현제 21살에 인천늘푸른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현준 학생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같이 찬양으로 또는 악기를 다룰수 있는 달란트로 주님께 영광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처음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사림이 되자고 마음먹고 기도하기 시작하게 된 것은 중학교1학년 드럼을 배우게 되면서 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늘푸른교회 담임목사님으로 계십니다. 제가 중학교 사춘기 시절 교회다니는 사람이라는 이유보다 목사님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며 하고 싶은거 못하면 사는게 너무나 싫어서 반앙하고 부모님과 싸우고.. 사고치며 사춘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는 도중.. 교회에서 찬양집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행복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상속에서 나의 스트레스와 불평불만을 악행으로 푸는것보다 이렇케 주님앞에 나와서 찬양하는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부모님께 상처받은것.. 부모님께 차마 말할수 없는것을 주님께서는 찬양가운데 저를 치유하셨고 새로운 힘을 주셨습니다.
좀더 찬양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고싶어서 드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찬양할때와는 다르게 드럼으로도 찬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럼치는 비트소리에 다른 성도들께서 덩실덩실 춤을 추며 또는 점프를 하며 찬양하는 모습 가운데서 "아.. 나의 입으로 주님께 찬양할때는 나 혼자만이 찬양하면 나 혼자만이 치유가 되지만 내가 악기를 치면 다른성도들이 기쁨의 찬양을 드릴 수 있는구나 " 라고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주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주님 드럼으로 찬양하여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또는 특별한 드럼의 재능을 주셔서 아버지를 찬양하게 해주세요" 라고 지금까지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소리는 아름답지 안습니다. 드럼또한 아무리 고등학교/대학교 밴드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운것이 아늬기에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훈련받고 싶습니다. 개척한지얼만 안된 작은 교회라도 저를 통해서 찬양이 끊기지 않는 교회로 만들겟다고 주님이 약속기도 하여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의 비전은 저와 같이 청소년 시절 가정의 아픔과 가난의 아픔때문에 우울증과 소외감을 느끼며 지내는 우리 청소년 친구들에게 세상음악이 아닌 주님의 음악으로 치유받아 새사람되고 그들도 저와 같이 눈물고 주님께 찬양하며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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