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찬양의향기

이제

예림의집 2009. 5. 1. 10:28

이제




찬양 : 김옥분 목사 

 

1.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2.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ε♡з하나님께로..ε♡з > 찬양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0) 2009.05.01
Amor dei   (0) 2009.05.01
하나님의 은혜   (0) 2009.04.29
사랑합니다   (0) 2009.04.29
오직 예수   (0)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