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타까움 |
전도사님의 말에 공감은 합니다. 그러나 현재 이 게시판의 성격이 공개 게시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십니까? 우리만 보는 게시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입학하실 분들도 있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적을 실 때는 신중을 기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장 우리 학교 학생들은 보아서 다 같이 들고 일어 나야 한다고 보십니까? 그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학생들 모두 공감하는 문제이지만 입을 다물고 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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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
학생들이 공감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글을 올린 전도사님 말에 더욱 공감 합니다 학교를 사랑 하기에 선교학 강의 대한 문제는 다시는 일러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을 올리신 전도사님 말 중에 학생들이 다 들고 일어 나야 한다고 하셨는데 글을 올린 전도사님 말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배움에 있어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빼앗겨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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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
글을 올린 전도사님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를 대변해서 애기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근데 같은 학생 입장에 있는 분이 내용을 파악 하지 못하고 댓글을 올린 부분 때문에 더욱 화가 납니다 오히려 댓글 때문에 다른 학생들 한테 민패 끼치고 있다는 사실 깨달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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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개혁신앙은 계속 개혁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서울신학교는 개혁을 매우 무서워 한다. 올해가 41년 째다. 학교 년수여 따라 계속 개혁되는 학교의 모습을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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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2 |
토론이 살아있는 좋은 학교입니다. 우리 모두 학교가 발전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발전하기 위한 진통은 우리 모두 겪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이고, 감정이 섞이고, 정죄하는 발언은 진정한 토론의 장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심없이 학교와 학우들을 위한, 어떤 상황에 대하여 건전하고, 담백하고, 긍정적인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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