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동역자나눔터

바자회

예림의집 2008. 11. 5. 21:52

지난 10월 23일 학우회에서는 사랑이 가득 담긴 바자회를 열었다.

많은 학우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각종 옷들과, 책들, 생활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학우들을 맞았다.

또한 맛있는 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 할 수 있었다.

이번 바자회는 암으로 투병 중인 2학년 한혜선 학우를 돕는 뜻 깊은 바자회였다.

많은 학우들과 교수님들과 학교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총 2,073,000원의 수익이

발생되었다고 한다.

수익금 중 200만원이 한혜선 학우에게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