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동..우리 고운님께 편지를 띄웁니다..

동동동..우리 고운님께 편지를 띄웁니다..

천고가 마비되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 시월 멋지게 보내시옵소서...!

빵끗..*^^*

시애음악애 우리고운님들.. 
 따스함이 그리웁고..
 우리네 서민들의 이야기가 그리웁고..
 휴식이 필요하시죠..
 클래식분위기의 잔잔함이 흐르는 곳
 색소폰연주가님들의 아름다운 연주곡들과
 주옥같은 음악...

편안한 우리네 휴식터 시愛음악愛로 오십시오
 서둘러 오실 필요는 없지만요..
 들장미로 엮은 향기나는 시愛음악愛  대문에서 기린목이 되어 
 고운 우리님 뵙기를 청하옵니다.
사브작 사브작 오시옵소서.....
늘 언제나 한결같이 하쿠나마타타 쿠쿠*^^*
   
 
시와음악이있는 
풍경
     
      Peribanou / Savina Yannat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