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한 곱추와 어여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한 마을에 살면서 곱추는 소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소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 하기로 했습니다.
곱추는 소녀 만큼이나 아리따운 꽃다발을 가져가
소녀의 집 앞으로 갔습니다.
"똑똑똑""똑똑똑"
집 안에 있던 소녀는 문을 열어 곱추를 보았습니다.
곱추는 이제서야 소녀에게
" 저는 당신을 좋아합니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곱추의 흉칙한 모습에
곱추의 고백이 끝나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소녀가 들어간 뒤 곱추는 문 앞에서 고개를 떨구고
혼잣말로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에 하느님을 만났었습니다.
하느님은 제가 태어나서 한 소녀와 사랑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소녀는 곱추라고 ....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녀 대신 제가 곱추가 되게 해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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