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원하는 5가지,,,실천할날이 반드시 올겁니다.그러니 절대 희망 잃지마시고 아기를 기다려보세요.울 사촌언니도 결혼6년만에 임신했습니다.근데 재밌는건 6년동안 그렇게도 안생기던 아기가 첫아이 낳고나니 바로 둘째가 생기더군요.시기가 있나봐요..그러니 님께도 조만간 이쁜아기가 찾아올겁니다..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도할께요!!
님글읽어보니 제가 임신하면 하고싶은것과 같네요 저도 연애10년 결혼4년차인데.. 님 우리 하고싶은거 할수있는날 올꺼예요 힘내요^^
ㅠㅠ 글을 읽다보니 눈물이날려고 하네요 같은 입장이라 더 그런생각이들어요 저도 임신한사람 볼때면 그렇게 부럽고 시선을 뗄수가없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단니다 이제는 매달매달 기다리는게 지겹지만 우리힘내요
넘 걱정마세요... 바로 임신될겁니다.. 저두 10년만에 가졌습니다... 화이팅...
님같은 분들이 산후우울증 올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힘들게 임신하고 아이 낳아도 생각했던 거와는 너무 다르게 너무 힘들거든요. 아이낳으면 아마도 지금이 그리우실 듯..
잘 되실꺼에요,,힘내세요*^^*
눈물이 납니다. 첸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꼭~~ 그런 날이 오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많이 반성합니다.
곧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정말 공감되는얘기네여.... 전 결혼 9년만에 인공수정4번 시험관3번 모두 실패하구 거의 포기할려구 하는데 임신인걸 알았지여,..저두 임신전에 하구 싶었던 일들이이네여... 기운내시구여...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2002년 5월에 결혼해서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있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길 가다 임신부만 봐도 눈물이 났었습니다. 꼭 임신 하실 수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저도 시험관으로 지금 쌍둥이를 가졌습니다....5개월째구요.....자궁이 틀어져서 그렇다고고 하네요,,,저는 요가를 했었는데...도움이 됐다고 나름 생각해요~~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많이 하세요... 그리고 수정란 넣고 저는 정말 10일 정도는 누워서 살았어요~~ 인공수정이라 물속에 둥둥 떠있는 수정란이라서 많이 안 움직여야 착상을 한다네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힘내세요,,,,좋은소식이 있기를....^^
눈물이 나네요...저도 지금 불임크리닉을 다니고 있답니다. 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너무 공감이 가요....
꼭 성공하실꺼구여... 이러케 이뿐 맘을 가진 분이시니 세상에서 젤로 이뿐 애기가 생기실꺼에염... 실은 저두 나이가 있은지라 빨리 가지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안되네염... 우리 같이 힘내염~화이팅
저는 결혼 7년차구요 지금껏 가슴 졸이며 살았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님 힘 내세요 저도 난임으로 고생하다 이제 6주 넘어섰네요 포기하지마시고 꼭 성공하세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 !! 저두 임신이안되 병원을 1년넘게 다녀봐찌만 ~ 통소식이엄써서 그냥 마음비우고 3개월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 곧 좋은 일이 있을거예용 ~
저두 자궁내막증이 심해서 2년동안 1년에 한번씩 수술받고 치료받고 자연임신은 힘들꺼라고해서 과배란 시도도 해보고 괜히 맘만급해지고 회사다니면서 병원다니느라 눈치도 보이고 피곤하고 힘들더라구요
너무 지치는거 같아서 반년만 운동하면서 몸이나 추스리자 싶었는데 다행히 자연임신이 됐어요 첨엔 테스터기가 잘못된줄 알았습니다 전 치료하느라 병원다니면서 산모수첩 들고다니는 임산부들이 제일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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