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홍콩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 선발 대회에서 2등과 포토제닉상을 차지한 홍인영 몸매의 비결은 규칙적인 시간에 세끼를 챙겨 먹는 것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식단.
2005년 9월 홍콩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 선발 대회에서 2등과 포토제닉상을 차지, 한국의 미를 세계에 과시했다. 현재 대진대학교 연극영화과 3학년. 168cm, 47kg의 이상적인 몸매의 비결은 규칙적인 시간에 세끼를 챙겨 먹는 것과 식사량을 조절하는 식단. 1. 김치와 잡곡밥이 메인 식사는 하루 세끼,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식사의 기본은 잡곡밥과 김치. 음식을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김치가 빠지면 밥을 먹은 것 같지 않아 밖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김치는 꼭 챙겨 먹는다. 2. 야채는 식단의 70% 이상 한 끼 식사 중 야채가 70%, 밥이 20%, 고기나 생선 등의 메뉴가 10%를 차지하도록 섭취한다. 7:2:1을 원칙으로 먹는다. 3. 포만감을 주는 셀러리 야채 중에서도 셀러리를 특히 즐겨 먹는 편. 씹히는 맛이 아삭아삭하고 조금만 먹어도 금방 포만감이 느껴지기 때문. 4. 간식은 반드시 과일로 하루에 두 번 정도 간식을 먹는 편인데 반드시 과일을 먹는다. 또 오후 6시 이후에는 밥도, 간식도 먹지 않고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에 과일을 먹는다. 과일의 종류는 특별히 가리지 않는다. 5. 물 여덟 잔 이상 마시기 물을 자주 마신다. 생각날 때마다 마시는데 평균 하루 여덟 잔 이상 마신다. 6. 하루 우유 한 잔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 전에 반드시 우유 한 잔을 마시고 하루를 시작한다. 우유 역시 지방이 적은 저지방 우유를 마신다. 7. 패스트푸드는 정량의 2분의 1만 다이어트 때문에 패스트푸드를 멀리하지는 않는다. 밖에서 먹다 보면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게 되는데, 반드시 1인분의 2분의 1만 먹는다. 8. 치즈, 튀긴 음식은 NO 음식을 가리지는 않지만 치즈와 튀긴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다. 패스트푸드를 먹을 경우에도 치즈는 빼고, 튀김류를 먹고 나서는 반드시 녹차를 마시며 1인분의 2분의 1 정도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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