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떨어져 있어도
비록 그대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아니 내가 멀리 떠나있어도
잊는다고 하는 건
전혀 상상도 못하는 일
그러다
평소에 더 잘 해주지 못한
몬내 아쉬움에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새벽 공기와도 같은 신선함으로
나를 충족시켜
당신을 위한 기도로 무릅꿇게 합니다.
몇일 후....
찬란하게 더욱 빛날 나의 모습을
그대에서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가장큰 선물은
바로 내 자신 일 테니까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 > 인생 가이드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연인 (0) | 2008.08.18 |
---|---|
[그리움] 보고싶다는 말 (0) | 2008.08.18 |
[부탁]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0) | 2008.08.18 |
[기타] 시편 37:3~9 (0) | 2008.08.18 |
[행복]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0) | 200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