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 없네
'ε♡з하나님께로..ε♡з > 찬양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십자가 지고 (0) | 2008.08.16 |
---|---|
주의 십자가 지고 (0) | 2008.08.16 |
내 마음을 가득 채운 (0) | 2008.08.16 |
너는 내 아들이라 (0) | 2008.08.12 |
너는 내 아들이라 (0) | 200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