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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라!①

예림의집 2022. 9. 27. 11:40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라!①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은 몸속으로 들어가 근육과 세포 조직으로 변환됩니다. 그것이 내 몸의 일부가 될 때, 나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자라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머물게" 됩니다. 개인의 경건의 시간, 또는 Q.T를 하는 목적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오늘도 좋은 날을 주시기를 바라며 읽어 나가는 형식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긍정적인 조각 연장을 사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시간을 갖는 목적은 하나님 그분과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내 마음속에 저장된 말씀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예수님과 거할 장소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모든 말씀을 내 속에 품고 그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제 마음에 남아 있는 깊은 만남이 있습니다. 막 GMS 선교 훈련을 마치고 에콰도르로 선교사역을 위해 떠났던 한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를 만났을 때 저는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입을 열 때마다 투어 나오는 말은

거의 성경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를 휘감은 하나님의 임재는 마치 하나님께서 모세와 대면하시던 때에 시내산 기슭에 머물러 있었던 영광의 구름과도 같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임재가 충만하기 때문에 더욱 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대화와 삶의 방식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충만하게 될수록, 더욱 생명력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전하게 됩니다. 그들의 삶은 향기로운 생명의 향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내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불순종의 영역을 보여 주실 때에, 그는 더욱 깊은 단계의 관계로 나를 이끄시고, 그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나를 자유롭게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나는 그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되고, 더 이상 하나님의 명령이 내게 짐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요한일서 5:3). 다시 한번 요한복음 14-17장까지의 내용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내용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지킨다"는 의미는 단순한 복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일 구체적으로 눌 것입니다(내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