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것과 생각하지 말것들 오늘 하룻동안에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들만 생각하겠습니다. 슬픔을 주는 것들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룻동안에는 나의 장점과 진실만을 생각하겠 습니다. 단점과 거짓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룻동안에는 내 주위의 축복들만 생각하겠습니다. 거절당한 것이나 불행은 생각하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25
순종은 영적싸움 순종하는 삶 속에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능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부모를 향한 자녀의 순종이 그렇고 남편에 대한 아내의 순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순종은 하나님을 향한 순종입니다. 바로 그 순종의 삶 속에 삶의 변화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22
세속적인 가치관은 사탄이 공격하는 통로이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에서와 야곱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뻗어 밖으로 나가는 에서의 발목을 붙잡고 따라 나왔다고 해서 그 이름을 야곱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다툽니다. 자기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동생을 때리고, 동생은 반항합니다. 청소년이 되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15
이 시대의 위대한 희망은 교회이다 얼마 전에 TV를 지켜보고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큰 감동을 받은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칠레 33인의 광부들이 지하 700m나 되는 굴에 갇혀 있다가 69일 만에 구조되는 장면과 얽혀있는 갖가지 사연들이었습니다. 처음 17일 동안은 땅위와 땅속이 완전 단절되어서 몇 명이나 살았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11
형제를 용서하는자의 유익 열가지 1.보복당하지 않음(잠24:29) 2.하나님의 상을 얻음(잠25:21-22) 3.성도로서의 온전함을 이름(마5:48) 4.하나님께 자신도 용서받음(마6:14) 5.하나님게 기도가 상달됨(막11:25) 6.진정한 화평을 이루게 됨(롬12:18) 7.성도간의 교제가 회복됨(고후2:7) 8.타인에게 자신도 용서받음(엡4:32) 9.마음에 감사 찬양이 있음(골3:1..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05
어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인가? 우리 주변에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인 유다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친 대표적인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는 열두 명의 제자들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기획력이 탁월했고, 계산하는 일을 잘해서 돈 궤를 맡아 재정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03
지금 고생을 겪고 있는 분께 지금 고생을 겪고 있는 분께 쌀쌀한 새벽녘 다리 밑에서 자고 있는사람이 눈에 띄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사과상자를 깔고 누운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의 신사였습니다. IMF 이후 노숙자가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막상 그 모습을 마주하니 가슴이 저릿저릿했습니다. 그에게 가져다 줄 담요와내의 한..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03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은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사랑스럽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아픔이 빨리 치유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자존심을 지깁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떳떳이 요구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0.31
변화 없는 그리스도인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는데도 가치관이나 삶의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때문에 고통하며 고뇌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그 고뇌를 통해 회개를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삶의 모든 고통은 마음의 문제로 연결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은 욕구가..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0.28
침묵하시는 하나님 침묵하시는 하나님 사람은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할 때에는 대부분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에 석양이 드리우고 온갖 갈등과 고통이 찾아올 때면 다시금 하나님을 찾게 되지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하나님이 보이질 않습니다. 면전에서 쾅하고 닫히는 문소리만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