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사소한 말로 상처를 입고 작은 관심으로 힘을 얻고 합니다. 특히 윗 사람의 작은 관심과 사랑과 칭친은 아랫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아무리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이라 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부터 작은 칭잔의 말 한마디를 들으면 그 서운함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2.15
칭찬은 참 좋은 무기입니다 당신은 최고예요 칭찬하는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분입니다. 칭찬하기가 쉬울 것 같지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불가능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잘 안됩니다. 좋은 것은 노력해야 합니다. 애써야 하고요. 사랑도 좋은 것 이기에 희생의 노력이 필요하고 봉사도 나를 쳐서 복종..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2.11
어제와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 새롭게 새로운 날을 오늘 이라는 말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와 같은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오늘을 맞이 합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주님이 주신 말씀이 생각이나 더욱 값지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어제와 같은 습관으로 인하여 헛되이 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2.09
하루 한 번은 홀로 있는 시간을 가지라. 홀로 있지 못하면 삶의 전체적인 리듬을 잃습니다. 홀로 조용히 사유하는,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그런 시간이 없다면 전체적인 삶의 리듬 같은 것이 사라집니다. 삶의 탄력을 잃게 됩니다. 단순한 삶을 이루려면 더러는 홀로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은 홀로 있을 때 단순..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2.05
비판하지 않는 눈 우리 인생은 염려가 아니면 비판입니다. 약한 자는 염려하고, 강한 자는 비판합니다. 주님은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구체적인 적용이 우리가 공동체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동체에 들어가면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2.04
존경과 위엄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신비스런 공주 때문에 가슴을 울렁거렸던 ‘쥬앙’이란 남자는 막상 꿈꾸어 왔던 그 공주와 결혼하게 되자 “이것이 정말 내가 원했던 것이었나?”라고 회의하면서 이제는 그 공주로부터 벗어나서 또 다른 환상 속의 공주를 찾아 나설 궁리를 한다지요? 물론 세상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2.03
승리하는 여행 승리하는 여행 “인생은 늘 하나님 의지하는 선택의 고뇌 계속돼” 지난 2010년은 나에게 참으로 버거운 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체력적으로도 2번 정신을 잃고 쓰러질 정도로 고갈되었고 영적으로, 학교문제로 한번도 쉴 틈을 주지 않았던 생소한 체험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한 해 예년보다 힘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2.01
대화를 파괴하는 무기들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을 방어하려는 이기적인 심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이 심리 때문에 부부가 처음에는 조용하게 대화를 하다가도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남편이 갑자기 분노를 폭발시킵니다. 바로 이 분노가 대화를 파괴하는 첫 번째 원인이지요. 두 번째 무기는 눈물입니다. 눈물은 원래 여성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28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생각들 1.지레 짐작의 오류 한 여자(남자)에게 차이고 나서는 자기는 매력이 없으므로 이 세상 여자(남자)가 다 자기를 싫어할 거라고 지레 짐작해서 아예 사귀어 볼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자기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지나치게 겁을 먹고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이런 타입은 사랑이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27
교만할 때 나타나는 증상 교만할 때 나타나는 증상 교만한 마음이 생기면 남을 비난하고 헐뜯으며 그들이 잘못한 이유를 지적합니다. 교만하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올바른 삶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교만은 우정을 지속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