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가진 신학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고 이를 생활 속에 적용해 봅시다. 모든 것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25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목숨이 다하는 날 동안, 1년 52주, 매주 7일, 매일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주된 일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한 순간도 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또한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면, 기도하는 제목이 100% 모두 다 응답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듯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중보 하시기"(로마서 8:27)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예수께서 중보 하시는 기도의 정확한 응답으로 알고, 이를 기쁘고 담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바울의 설명을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바울이 로마서 8장 26-29절에서 말하고자 한 바는 무엇입니까?
간단히 말해, 우리는 기도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함께 기도로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중보 하시는 바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기도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성령님과 예수님이 중보 하신 내용에 따라, 우리를 아들의 형상으로 바꾸시려는 목적에 맞춰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우상 숭배의 영은 이 진리를 믿지 않고, 오히려 또 다른 신들이 있다고 가장합니다. 그러므로 우상 숭배의 정체를 깨닫고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진정으로 우리에게 사랑의 준비를 시키시는 부닝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현란한 판매용 선전에 결코 넘어가실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부만이 하나님이시고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신다는 진리 안에서, 날마다 확신과 평강으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기적 같은 치유가 일어날 때뿐만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는 처절한 고통이 있을 때에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드시어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기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누가복음 23장 34절, 예수님의 가상칠언 중 한 부분입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단장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긍정적인 조각의 도구① (0) | 2022.05.12 |
---|---|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② (0) | 2022.05.10 |
우상숭배의 7가지 특성-거짓말② (0) | 2022.05.05 |
우상숭배의 7가지 특성-거짓말① (0) | 2022.05.02 |
누군가를 우상으로 만들고 있지 않은가?② (0) | 202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