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요즘 계속,,
제 입에 맴도는 찬양이 있습니다.
소진영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입니다.
가사와 멜로디가
제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아직 성대가
온전히 회복되진 않아서,
음정 컨트롤과 고음 처리가
조금은 부족한 상태이지만,,,
나의 한숨을
소망의 노래로 바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고백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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