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를 불러보다..
MR이 좀 작은 듯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예수..!"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설레여 옵니다.
예수의 이름은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이름이요,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 영광 보좌 다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 땅으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나를 살리시기 위하여
종과 같이 겸손한 모습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생명까지 내어주신 예수...
아~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그 사랑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으리요.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 것 같지만
사실은 예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셨지요.
내가 예수님께 먼저 손을 내민 것 같지만
사실은 예수님이 먼저 손 내미셨지요.
내가 예수님을 먼저 섬긴 것 같지만
사실은 예수님이 먼저 나를 섬겨 주셨지요.
먼저 찾아오시고 먼저 손 내미셨으며
먼저 섬겨 주시고 먼저 사랑주신 예수...
이제부터 영원까지
예수 그 이름을 사랑하며
노래할 것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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