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수술 후에,
한동안 소리를 내기가
조금 두려웠는데
이제 발성으로
조금씩 목소리를 풀어갑니다.
무엇보다
나의 한숨을 바꾸어 주신
주의 은혜가 너무 커서,
소진영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를
불러보네요.
가사도 숙지하지 못한 채
첨 불러보며 연습하는 것을,
남편이 핸드폰으로
앞부분만 살짝 찍었길래
어설프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연습을 충분히 한 후에
제대로 COVER 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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