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사랑하나..
세상을 미워하고
세상을 향하여 원망한다면,,,
사람을 미워하고
분노의 감정을 품고 산다면,,,
그 인생은 어디를 가든지
불행할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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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늘 선한 의지를 갖고 살 수 있다면,,
여전히 용납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 수 있다면,,
세상은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을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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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주님의 생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은
다른 이를 미워할수 없습니다.
그의 마음과 생명을 품고
오늘도 더 용서하고 더 사랑하며
그렇게 살아 보아요.
그러면 어느 순간
행복은 슬며시 우리 곁에 와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