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
예수님은 죽임 당하실것을 아시면서도
우리의 죄를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이 로마의 핍박으로부터
해방시켜줄 왕으로 오신다고 기대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의 기대와 예수님의 마음은 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과 기대가 되길 소망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그 사랑을 전하는 자로 살게하소서!~?
세상에 하나뿐인 진실한 사랑
이세상 모두 품는 참된 사랑
연약한 나에게도 찾아오셔서
그 사랑 내가 전하게 하네
부족한 입술로 주 찬양합니다
부족한 나를 드려 예배합니다
헛되고 거짓된 마음 다 버리고
주 품에 내가 안기어 가리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성실한 일꾼 되길
세상에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하는 예수의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내 아버지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 되길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나의 아버지
사랑과 섬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가장 먼저 되고 아름다운 주 말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
지쳐버린 영혼 돌보며 예수 따라가는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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