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훈련
건강한 자존감을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건실한 자원은 성경이 제공하는 자기 집중과 하나님 집중의 훈련입니다. 자기 집중은 "나는 나쁘다. 나는 훌륭하다. 나는 용답 되고 있다" 이고, 하나님 집중은 "내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 등입니다.
"나는 나쁘다."라는 학생들이 자신의 죄성을 깨닫도록 하는 것입니다. 죄를 죄라고 부르는 것의 긍정적인 효과는 명백한 도덕적 틀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은혜가 필요함을 알게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학생들의 품성을 공격하는 표현의 주의해야 합니다.
"나는 훌륭하다."라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이 훌륭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독특한 존재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나는 용납되고 있다."라는 학생이 용납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줌으로써 그의 가치를 확증해주는 것입니다.
"내게는 아버지가 계신다."라는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우주적인 부성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적절한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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