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일에 힘쓰는 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도라"(고린도전서 15:58).
한국에는 이상한 풍토가 있습니다.
고3이 되면 교회도 잘 안 나오고,
모든 훈련과 교회 봉사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고3 시기가
하나님 앞에서 가장 열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십시오!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엄청난 축복으로 책임져 주십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마라톤의 시작일 뿐입니다.
대학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말고,
큰 인생의 그림을 가지고
실력을 쌓는 데 집중하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 위해
봉사하고 훈련하고 공부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이
함께할 것입니다.
'ε♡з교회 사역...♡з > 교회학교 멘토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섬길 오직 한 분 (0) | 2019.03.22 |
---|---|
느리지만 계속 자라고 있어요 (0) | 2019.03.18 |
우리 앞에 놓인 위대한 인생 (0) | 2019.03.09 |
주일성수의 중요성을 가르치세요! (0) | 2019.03.07 |
교사는 멘토다 (0) | 201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