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살피심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저를 지켜보십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으로
저를 살피십니다.
주의 눈이 너무나 주의 깊게
저를 지켜보시므로
안전을 우려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마치 제가
주님의 유익한 이야기라도 하듯이
저를 팔로 감싸고 지키십니다.
주님은 도움을 구하는 외침에
늘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에
저는 곤경에 처할 때마다
주님이 개입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보시기 때문에
저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달하며 염려하는 것은
주님을 의심하고 경시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주님은 주께 속한 자들을
보살피지 않으신 적이 없으며,
저 또한 주님의 돌보심을
받은 줄로 확신합니다.
주의 신실하심을
언제나 의지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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