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람 마중물 다음세대에게 성경을 읽게하자

청사람 마중물 다음세대에게 성경을 읽게하자

 

청소년 또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에서 제일 시급한 일이자 제일 기본적인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학생 스스로 성경을 읽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발견하고 감동하는 일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근거하여 2018년 여름에 3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진행합니다.

1, 복음서를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함께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교사 지도자 세미나>

2. 실제로 학생들이 성경을 통독하게 하기 위해 먼저 해설을 듣고 성경을 읽으며 소그룹으로 토의하는 <교사 지도자 성경해설통독 캠프>

3. 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음서에 대한 꼭 필요하고 재미있는 해설과 직접 읽고 그 마음을 나누어 지속적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전하는 <청소년 성경해설통독 캠프>

 

앞으로 네 번에 걸쳐 교사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은 직접 참석하여 강의를 들으시고 멀리 계시는 분들은 강의자료를 요청하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