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병에는 단맛과 짠맛이 약이다.
당뇨병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제 1형 당뇨병은 췌장질환이나 그 기능이 약해서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당뇨가 발생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이 때 소변으로 포도당이 수분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피로감과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된다. 일반적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췌장에 문제가 있어 생겨난 병으로 난치에 속한다.
그러나 대체의학에서 제 1형 당뇨병은 현대의학과 그 이론이 크게 다르다. 제 1형 당뇨병은 단것을 많이 섭취하여 생겨난 것이 아니라 적게 먹어서 생겨난 병이다. 췌장은 단맛이 그 영양소가 된다는 것이 대체의학 및 한방의 이론이다. 단 것을 좋아한 사람 치고 췌장이 약한 경우를 만나보지 못했다.
대신 단것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그 결과 그 부작용으로 2형 당뇨 등 혈액이 탁해져 합병증이 생겨날 수 있지만 췌장으로 인해 일어나는 1형 당뇨는 일으키지 못한다. 대체의학적 제1형 당뇨병 치료는 단맛과 짠맛을 먹는 것이 그 치료의 주방법이다. 단맛이 췌장을 영양하고 짠맛이 천연인슐린 역할을 하여 당분을 세포로 넣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소금은 천연인슐린과 같은 역할을 한다. 아무리 고혈당 상황이라도 소금물 몇 잔 마시면 30분 가지 않아 정상으로 돌아온다. 당분이 좋다는 말만 듣고 염분 섭취 없이 무작정 단 것만 먹어도 위험하다. 염분만 써도 당뇨는 완치되지만 당분을 쓴다면 염분과 함께 써야 한다.
취장을 건강하게 하여 1형 당뇨를 퇴치하는 법, 엿 한 곽과 생수 두 병, 이 중 한 병은 500ml에 2티스푼 이상 희석한 염수이면 좋다. 이상의 물품을 준비하여 엿을 침으로만 녹여 먹으며 노동이나 등산을 하면 단 맛을 운동에너지로 소비하여 혈당 위험을 줄이면서 췌장을 강건하게 할 수 있다.
노동하면서 소금물과 같이 먹는다면 매일 엿 2000원 기준 한 곽씩 먹어도 된다. 어느 지인은 설탕을 1포대 먹고 1형당뇨를 근치했다고 한다. 그러나 원인만 제거하면 한 포대까지 갈 필요가 없다. 그러나 꿀은 달지만 너무 온한 음식이라 췌장에 손해가 될 수 있다.
엿을 침으로만 녹여 먹는 이유는 당분은 물론 타액이 췌장효소의 50%을 담당하여 췌장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타액을 증가시키기 위해 엿을 서서이 녹여 먹는 것이 중요하다. 죽염으로 만든 엿이라면 그건 바로 약이다. 식사할 때도 편안한 음식 위주로 하되 천천히 타액을 충분히 배합하여 넘기면 그렇게 속이 편안할 수가 없다.
췌장의 통증은 베이킹소다를 물에 녹여 마시면 된다. 소다는 췌장에 위해되는 산성을 중화하며 췌장이 소다액을 만들어 내는 기관이라서 먹게 되면 즉시 편안해진다. 그러나 소다의 고용량 복용은 신장과 간장에 피해를 줌으로 산성을 중화시킬 만큼만 마시기 바란다. 500ml 생수에 소다 1티스푼 녹여 한 모금씩 종일 나누어 마신다. 췌장암도 이상과 동일하게 관리한다.
1형당뇨 즉 췌장질환에는 원인 규명이 더 중요하다. 췌장을 약하게 하는 원인으로는 신맛이나 자극성 강한 음식, 음주, 독한 처방약 등을 들 수 있다. 사과를 지나치게 좋아한 애플 사장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사망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온한 음식을 과식하여 속이 뜨거워도 췌장이 상할 수 있다. 이 경우 참외나 열대 과일이 특효다. 필자도 꿀을 과식하여 췌장이 타버려 사망 직전까지 갔지만 하나님께서 꿈에 두 번이나 가르쳐 주신대로 참외를 먹고 살아났다. 참외가 소화기에 들어갈 때 그 시원함 잊혀지지 않는다. 기타 과식 야식 식후누움 등으로 위산과다 유발하면 췌장에 이상이 올 수 있다.
그리고 구부정 자세로 쓸개질환과 함께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요즘 컴퓨터 세대들 자세를 보면 불안하다. 운전기사들이 췌장이나 담낭이나 간에 병이 많이 생기는데 췌장과 간장이 눌리는 자세 때문이다. 그러므로 허리를 펴고 식사나 업무를 보고 허리운동을 많이 하여 장기를 강화시켜야 한다.
고혈당으로 눈이 순식간에 안개 끼듯 침침하거나 몸이 뻑뻑하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소금물을 마시면 즉시 해결된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당뇨병은 저염식해서 생겨난 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싱겁게 많이 먹는다는 것은 잘못된 식사법이다. 염도는 자신의 입에 맞추어 드시라.
믿어지지 않으면 밑져야 본전이니 혈당이 높을 때 소금물 마시고 30분 후에 재 보기 바란다. 평생 인슐린 찌르다 합병증으로 갈 수는 없지 않는가? 참고로 염증수치가 높아 폐혈증이나 폐렴 위험이 있을 때는 보스웰리스 반 숟갈을 2컵의 물에 끓여 거른 후 한 모금씩 마시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직접 임상한 자료 ==> http://cafe.daum.net/agaser/6yQq/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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