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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합수련회

예림의집 2017. 6. 27. 14:08

청소년 연합수련회에

3박4일 내가 맡은 청소년과 함께 먹고,자고,찬양하고,기도하고, 함께뛰놀 교사를 모집합니다다

제4회 청소년 연합수련회에 작은교회 청소년을 초청합니다
등록마감은 7월2일(주일)까지 이며 회비는 없고 선착순마감합니다. 주변에 작은교회(미자립교회,개척교회)에 소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3박4일 72시간 동안 내가 맡은 청소년 6명과 함께 먹고, 자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함께 뛰놀 교사를 모집합니다.
지금 전화주세요
수련회를 진행하는 새비전양의문교회
총 진행 김태호 목사 010-7146-7300
고상범 목사 010-2332-0694


청소년을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조가 대한민국을 뒤덮어 버린 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세계관이 상실된 채 살아가는 참으로 안타까운 시대에 우리가 지금 처해 있습니다.

창조론이 진화론으로 대체되었고,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이 인본주의 사고에 완전히 매몰되어 극단적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세속주의 물결이 교회를 뒤덮어 한국교회 70%가 주일학교가 없어져 버린 참으로 기가 막힌 상황에 우리가 처해 있습니다.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이 상태가 10년만 더 방치된다면 한국교회는 미래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다음세대가 없는 교회의 미래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너무나 연약한 교회, 너무나 부족한 우리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라고 말씀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대적 소명은 정말 놀랍고 위대한 것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면 계란으로 바위치기 보다 더 어처구니없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것을 확신하기에 우리는 이 일을 위해 한 배에 올라탔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아직 준비된 교사가 많이 부족합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이 교사로 섬겨주시면 어떨까요?

스펙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함께 하셨다는 증거가 있다면 더 이상 다른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교사로서,

3박4일 72시간 동안 내가 맡은 청소년 6명과 함께,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뛰놀면 됩니다. 그 속에서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느끼게 해주면 됩니다.

지금 즉시 연락주십시오! 제가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련회를 진행하는 새비전양의문교회

김태호 목사 올림(010-7146-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