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신약신학

요한계시록의 구조

예림의집 2014. 9. 19. 19:24

 

☆요한계시록의 구조

-리차드 보캄, 이필찬 교수 주석 참조

-포이츠레츠, 유상숙 교수 “요한 계시록의 맥 잡기”

-천년왕국과 간련해서

역사적 전 천년설

무 천년설(예수님 초림~재림 기간이 천년설이다.)

후 천년설 천년왕국(지상 낙원) 후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 이단.

세대주의적 전 천년설(예루살렘의 회복을 주장). 달라스 신학교. 이단.

과거론자들(바벨론을 시간적으로 정립-로마제국-공산정권-EU-자유주의)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4가지 관점

-기말 리포터에 반영해도 된다.

-대가의 시대는 지나갔다.

 

*세 가지 장르가 합쳐져 있다.

-기독교 묵시 문학의 완성(볼트만)

-기독교 묵시 문학의 시작(이필찬)-AD 70년경, 사도요한의 저작이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단지 묵시문학은 아니다(쿰란 문헌의 발견으로)

역사적인 사건들(1-4장)

-소아시아의 7개의 교회와 관련되어진 편지

-실제로 요한이 보낸 편지이다.

계시의 말씀들

묵시적인 요소들

-묵시란?

-아데미 여신을 섬기던 제사 의식(혼음)

-에니 메트리스 21세기의 묵시란 무엇인가를 보여줌.

-글귀들 안에 상징성이 있다.

-오늘날에 종말론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묵시란 종말의 시대에 일어날 현상들을 제시해 주는 것

-묵시의 특징은 전부 다 상징이다.

-공관복음에 나오는 종말에 대한 설명은 묵시가 아니다.

-바벨론, 용, 음녀

 

☆요한계시록의 이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

-알파와 오메가(처음과 마지막)

-요한계시록을 예수님의 모습인 알파와 오메가로 이해하자

-시작과 마지막이 존재한다.

-처음과 마지막에 신학적으로 중요한 단어들이 모두 나온다.

*81P의 표를 적을 것

 

☆삼중 싸이클

a 일곱인의 도입부

(5:1-14)

b 6개의 인

(6:1-17)

 

c 일복째 인

*8:1-5)

 

 

 

a' 일곱 나팔의 도입부

(8:1-5)

b'6개의

나팔

(8:6-9:2)

 

c'일곱째

나팔

(11: 14-19)

 

 

a'' 일곱 대접의 도입부

(15:1-8)

b'' 6개의

대접

(16:1-16)

c'' 일곱째

대접

(16: 17-21)

 

☆요한 계시록의 숫자의 계념

-왜 7이라는 숫자를 쓰이느냐?

-7이라는 숫자는 완전 숫자로서 계시의 완전함을 말하고 있다.-요한계시록의 1000이란 숫자는 무한대의 숫자를 말한다.

-천년왕국: 예수님이 다스리고 있는 천년 왕국은 끝이 없다고 주장.

-천년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라는 것이다.

*144,000명과 24장로

-당시 유대인은 10진수가 아니라 12진수다.

-24장로 12(구약의 12지파: 이스라엘 백성들)+12(신약의 12사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모든 성도)

-즉 구약의 신약의 모든 장로들을 대표한 것

-12*12*10의 3승: 허다한 무리, 셀 수 없는 무리, 구원받을 무리들은 정해져 있지 않다.

-구약과 신약의 모든 백성들이 숫자에 관계없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다.

 

☆요한계시록의 구조

 

A. 1:1-8, 계시의 도입부

B1. 1:9-3:22, 그리스도와 일곱 교회

B2. 4:1-11, 하늘의 예배

C1. 5:1-14, 어린 양과 일곱 인

C2. 6:1-17, 일곱(첫째-여섯째 인)

D. 7:1-17, 인침 받은 144,000 셀 수 없는 무리

E1. 8:1-11:19, 일곱 나팔(

E2. 12:1-13:18, 용과 두 짐승

X. 14:1-20, 114,00명의 노래, 추수와 심판

E'1: 15:1-16:21, 일곱 대접

E;2. 17:1-18:24, 바벨론 심판

D'. 19:1-17, 허다한 무리의 찬양(어린 양의 혼인 잔치)

C'1 19: 11-21, 최후의 승리

C'2 20: 1-10, 용의 패퇴와 천년왕국

B'1. 20:11-15, 최후의 심판

B'2. 21: 1-22:5,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종들

A'. 22:6-21, 계시의 종결부

 

☆내용 설명

 

B1. 1:9-3:22, 그리스도와 일곱 교회

-특징 이기는 자에게는 상이 주어지고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심판이 주어짐(심판과 상급)

-일곱 교회는 현재 교회를 이야기하고, 실현된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보여줌.

-교회 안에 심판과 상급이 공존하지만 마지막 때가 되면 이것이 나누워진다.

-실현된 종말론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들

B2. 4:1-11, 하늘의 예배

-하늘의 예배

-예수님이 거하시는 곳(하나님의 어린 양의 모습)

-하나님 나라의 모습

C1. 5:1-14, 어린 양과 일곱 인

-아래 상중 싸이클을 보라.

C2. 6:1-17, 일곱(첫째-여섯째 인)

-아래 삼중 싸이클을 보라

D. 7:1-17, 인침 받은 144,000 셀 수 없는 무리

-144,000명은 무엇인가?

-천국백성이고 이미 다 찼다.

-나머지 사람들은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상 낙원으로 가게 된다.

-지상 낙원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은 144,000명을 전도하는 것이다.

-위치 표를 보라(144,000명과 24장로)

E1. 8:1-11:19, 일곱 나팔

E2. 12:1-13:18, 용과 두 짐승

X. 14:1-20, 114,00명의 노래, 추수와 심판

E'1: 15:1-16:21, 일곱 대접

E;2. 17:1-18:24, 바벨론 심판

D'. 19:1-17, 허다한 무리의 찬양(어린 양의 혼인 잔치)

C'1 19: 11-21, 최후의 승리

C'2 20: 1-10, 용의 패퇴와 천년왕국

B'1. 20:11-15, 최후의 심판

-마지막 심판

-완성된 종말

B'2. 21: 1-22:5,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종들

-마지막 상급

-완성된 천국

-심판 이후의 세계

-예수님이 거하시는 곳(통치자의 모습)

-하나님 나라의 모습

A'. 22:6-21, 계시의 종결부

-계시가 마침

 

*무 천년설과 관련된 사탄의 문제

-첫 번째의 사탄과의 전쟁에서 예수님의 승리로 끝나자 사탄은 파괴되어져 버린다.

-마가복음에서 낙원의 모습으로 표현

-천년왕국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예수님의 사역 기간에 사탄 또한 계속해서 대결함

-두 번째 싸움은 십자가에서 전쟁

-사탄이 이긴 것으로 보였지만 예수님의 부활로 사탄이 완벽하게 폐함.

-그 후에도 사탄은 계속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천년의 왕국은 예수님을 통하여 임하였고 완성된 천년의 왕국은 아직 이루지 못하였다.

-지금은 사탄이 잠시 잠깐 풀려 있는 기간이다.

 

*결과적으로

-성경신학자 대부분이 무 천년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확정을 하지는 못한다.

-“있다 없다”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성경을 볼 때 없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