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예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본 적이 없는 저의 모습이 떠올랐고 감사함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습니다. /콰이어 김하은 학생/
대회 이 후 찬양팀 아이들이 예배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예안교회/
가수 김연우를 기대하고 따라온 친구, 예배 후 "다음 주 일요일 아침에 교회 가게 꼭 깨워줘" 라고 말했습니다. /평강교회/
대회 이후 제 친구 두 명도 저희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심성결교회/
한번의 대회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변화의 시작이 되는 라이즈업 코리아 902
이 대회에 스탭과 콰이어, 투게더 교회로 함께 참여하세요^^
(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http://www.riseup.kr 02)431-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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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예림의집
글쓴이 : 라이즈업비틴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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